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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골 영화제] 주말(토요일) 당일치기 후기 올해 무주 영화제는 못 갈 예정?이었으나어쩌다 보니 당일치기로 다녀오게 되었다26.06.06티켓 예매무주 영화제는 여러 모로 관리가 굉장히 잘되고 있는 영화제인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가서 목격한 영화제 운영 실태도 그러하고 SNS를 통한 꾸준한 홍보도 영화제 기간 전후로 아주 원활히 되고 있다따라서 영화제 인스타를 팔로우해두고 있다가,공지가 뜨면 이를 잘 체크해두고 홈페이지에서 제때에 딱 예매하면 된다너무 두루뭉술한 설명같은 이유? 난 실패했기 때문! 진짜 개애애애 치열하다부국제 수준인 것 같다 진짜로프랑스 여행을 가기 직전 숙박 패키지 예매 실패. 실내 상영작(=내가 보고싶던 것) 예매 실패.그래서 역시 음 난 못가나보다 올해는.. 던지고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랐었다근데 대체 누가 성공하는 거임? 의 ..
26' 여름 시즌 보고싶은 영화들 마이클 5/13백룸 5/27와일드씽 6/3디스클로저데이 6/10토이스토리5 6/27호프 7-8월 중 개봉 오디세이 8/5상자속의 양 6/10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6/17본 영화 리뷰백룸그냥 흔한 공포영화 일거라고 생각하고 큰 기대감 없이 영화관을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심오하고 많은 의미를 담은 작품이라서 놀랐다.개인적으로 SCP나 백룸 같은 세계관을 좋아했던 시기에 그런 류를 이것저것 한창 찾아보기도 했었다. 그러한 컨텐츠를 소비할 때에 크리처나 세계관에 대해 깊이 궁금해하거나 고민하진 않았다. 일단 사건은 벌어졌고, 그 기괴한 현상을 무력하게 감당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이들이 그것을 헤쳐나가는/또는 절망하는 과정을지켜보며 도파민을 추구하기만 했다. 그렇게 무념무상하게 즐겼던 백룸이라는 세계관에 ..
[프랑스 남부&파리 여행] 6. 니스 근교 여행 - 칸 (영화제에서 마주친 영화 "호프" 팀 & 칸 숙소 추천 & 칸->파리 기차 이동) 26.05.17 & 26.05.19~26.05.20 칸 여행 기록충동적인 칸 저녁 당일치기원래 칸은 19일에 이동할 계획으로 정식 여행 일정에 분배해둔 상황이었다칸 영화제가 5월 중순에서 말에 진행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여행 계획을 잡을 때에도 칸 영화제 방문을 일정에 넣었고그래서 칸에 숙소도 잡았다 (영화제 기간이라 비쌌지만 미리 해둬서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하지 않았을가 .. 위안을 삼으며)그런데 니스에서 머무는 동안, 17일 당일에 영화 '호프'가 뤼미에르 상영관에서 경쟁부문으로 그날 저녁 상영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그 전날 쯤에도 영화 '군체' 팀이 칸에 와서 전지현, 구교환 배우 등이 다녀갔다는 기사도 흐린눈으로 흘려보긴 했었음 (칸을 먼저 갈걸 후회하며 .. )니스에서 칸은 기..
[프랑스 남부&파리 여행] 5. 니스 근교 여행 - 에즈마을 & 망통 26.05.19의 기록.니스는 너무 아름답고 여유로운 도시이긴 하지만 또 아주 작은 도시라서여름철 해수욕을 하지 않는 한, 니스 한 도시만을 단독으로 여행하기엔 컨텐츠가 많지 않은게 사실이다.그렇다보니 보통 근교 도시 여행이 동반된다.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근교 도시로는 에즈, 망통, 모나코, 칸, 안티베, 그라스, 생폴드방스, 생장카프레라 (ft. 팔로마비치), 빌프랑슈 등이 있는데나는 n년 전 칸, 안티베, 생폴드방스를 방문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새로운 도시들을 가보고 싶었다.사실 개인적으로 빌프랑슈, 생장카프레라, 그라스를 가보고 싶었는데 (향수의 도시 그라스가 궁금하기도 했고, 빌플랑슈의 해변이랑 팔로마비치 해변이 엄청 아름답다고 해서 해변에 누워 여유부리고 싶었음) 근교를 가기로 한 직전날에..
[마일앤조이카드] 공항버스 리무진 혜택 받는법&위치 철저히 내가 기억하려고 적는 글이거 발급받으려고 공항 올때마다 매번 헤매고 다시 찾아보는거 너무 짜잉나;요약제1터미널 1층 bookstore(서점)에서만 발급 가능!!2터미널 아니고 1터미널!3층 아니고 1층!1터미널 1층에는 서점이 1개밖에 없으며이 서점은 7번 게이트 앞에 있다7번 게이트 옆에는 이렇게 버스 매표소가 있기 때문에서점에서 이용권 발급 받아서 바로 버스 예매하면 됨👍만약 여행 시점 이용할 항공사가 1터미널이라면출국시점 or 입국시점 중 서점이 열었고 내가 편리한 날에1층 가서 바로 고속버스 이용권 받아오면 되지만,2터미널이라면 아주 피곤해진다...아니 혜택 쓰기 왜이리 제한적으로 만들어놨냐고 ㅡㅡ이정도면 혜택 주기 싫은거 아닌지;그러면 2터미널1터미널 간 이동 방법은?터미널 간 이동 방..
[프랑스 남부&파리 여행] 4. 니스 - 에어비앤비 추천 (ft. 테라스에서 한끼 & 일몰 해변에서 와인 한잔) 26.05.16 - 26.05.19 에 머문 기록이번 여행은 도시에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고 또 칸에서는 1박만 하다보니숙소를 여러 곳을 거친 편이기도 하고 또 그 중 1박씩 묵은 숙소는 세 곳이나 된다이게 밤늦게 도착해서 숙소로 가서 바로 쉴 수 있는 건 확실히 좋긴 한데짐을 매번 싸야하는 게 좀 번거로웠다..그냥 밤늦게 이동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되더라도 바로 한 숙소로 넘어가는 게 좀더 편하려나 싶음내가 니스에서 메인으로 묵은 숙소는 에어비앤비였다일단 좋은 위치의 괜찮은 숙소를 잡기 위해 엄청나게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었는데아무리 미리 했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으나,결론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머물다 오게 되었기에, 기록을 남겨본다.숙소 위치 : https://maps.app.goo.g..
[프랑스 남부&파리 여행] 3. 니스 - 맛집 추천! (boccaccio보다 맛있는 해산물,스테이크,브런치,젤라또)+마티스&샤갈 박물관 26.05.16 ~ 26.05.18 에 다녀간 니스 맛집들 총망라- 26.05.17에 마티스 & 샤갈 박물관 갔다가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다가 저녁에 칸 영화제로 =33- 26.05.18에 폭우가 쏟아져서 실내에 갇히다...니스 맛집 추천브런치 카페 EDMOND cafehttps://maps.app.goo.gl/vdh4eXkx8kgnuzgn9 Le Petit Palais - Steakhouse à Nice · Nicewww.google.com왠지 가볍게 아점으로 브런치 먹고 싶어서 찾아서 간 곳인데, 뭔가 내가 시킨 메뉴는 좀 야무지지 못했던 것 같다 = 메뉴 선정이 잘못됨.. 후회합니다리뷰에 있는 사진 보고 야채 풍성한 거 직접 물어봐서 시켜보세요 ㅠㅠ 특히 크로크무슈 같은거 시키십쇼!참고로 우리가 시킨..
[프랑스 남부&파리 여행] 2. 니스 - 공항근처 호텔 추천 & 교통권 총정리(꿀팁 포함) & 하루 여행코스 니스에 4일 정도 머물면서 어느 정도 니스를 통달하게 되었는데,니스 자체는 볼게 많은 도시가 아니지만 5~8월 쯤에 방문한다면 해수욕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고그 외에는 주변 소도시를 둘러보기 위한 거점지로 삼기 참 좋은 위치이다숙소 추천1. 공항 근처 숙소 : Residhome Nice Aeroport밤 비행기로 도착할 경우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고 하루 쉬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공항과 가까운 위치의 숙소를 잡았다.공항 Grand Arenas 구간은 트램이 무료이고, grand arenas 정류장에서 도보로 금방이라트램 타고 내려서 구글맵대로 갔더니, 저 가는 길목 중간에 공사중이라서 길이 막혀 있음;;아놔 밤 중에 겁나 뺑뺑 돌면서 헤맸다그래서 위에 빨간 루트대로 가야한다 저 OKKO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