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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프랑스여행 (2026)

[프랑스 남부&파리 여행] 3. 니스 - 맛집 추천! (boccaccio보다 맛있는 해산물,스테이크,브런치,젤라또)+마티스&샤갈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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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6 ~ 26.05.18 에 다녀간 니스 맛집들 총망라
- 26.05.17에 마티스 & 샤갈 박물관 갔다가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다가 저녁에 칸 영화제로 =33
- 26.05.18에 폭우가 쏟아져서 실내에 갇히다...




니스 맛집 추천


브런치 카페 EDMOND cafe
https://maps.app.goo.gl/vdh4eXkx8kgnuzgn9

Le Petit Palais - Steakhouse à Nice · Nice

www.google.com





왠지 가볍게 아점으로 브런치 먹고 싶어서 찾아서 간 곳인데, 뭔가 내가 시킨 메뉴는 좀 야무지지 못했던 것 같다 = 메뉴 선정이 잘못됨.. 후회합니다
리뷰에 있는 사진 보고 야채 풍성한 거 직접 물어봐서 시켜보세요 ㅠㅠ 특히 크로크무슈 같은거 시키십쇼!
참고로 우리가 시킨 건 블루베리 팬케이크


+ 직접 가본 건 아니지만 맛있어 보여서 저장해둔 브런치 카페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s://maps.app.goo.gl/hLaPCbJnPxCLtDht8

Zeni Coffee - Brunch Restaurant Nice · Nice

www.google.com




젤라또 맛집 Fenocchio
https://maps.app.goo.gl/j57oVAaEEKiVwwzt5

Fenocchio · Nice

www.google.com

위치가 딱 구시가지 돌아다니다가 덥고 못마를때 젤라또 한 스쿱 하기 좋은 위치다
젤라또 먹고 싶어서 구글지도 검색해서 평점 좋은 곳으로 찾아간건데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근데 그만큼 직원도 많고 가게가 하도 커서 순환이 빠르다.


근데 새치기를 많이 해서 줄 사수해야 빨리 받을 수 있다.


망고맛 & 피스타치오맛 이렇게 2스쿱에 4.5유로였던가

망고맛 상큼하고 피스타치오는 리뷰에서 강추해서 시켰는데 그냥 쏘쏘? 리조 먹을걸..
(내 인생 젤라또는 여전히 이탈리아에 멈춰있음..)


가게 앞에 이렇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라스 석도 있으니 참고


Le petit Palais 찹스테이크 하우스
https://maps.app.goo.gl/vdh4eXkx8kgnuzgn9

Le Petit Palais - Steakhouse à Nice · Nice

www.google.com


누군가 아주 맛있었다며 추천해줘서 저녁 식사로 따라서 가보게 되었다

립아이 스테이크, 브라타 치즈 샐러드, 비프 클래식 버거와 감티를 시켰다
그리고 여기에 와인을 안시키면 범죄라서 고기에 어울리는 레드와인 보틀로 시켰다

고기는 소금간이 좀 짜긴 했지만 매시포테이토와 잘어울리고, 특히 샐러드 없으면 늬끼해서 절대 못먹음
가실 거면 위 조합으로 드시는 거 강추!
가격은 세게 나왔지만 그래도 한 끼 정도 이렇게 먹어볼만 했다




La Vague - 해산물 맛집
https://maps.app.goo.gl/nyBLQCf2QqQKXu7TA

La Vague · Nice

www.google.com

사람들이 많이 가는 bocaccio 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가봤는데 실제로 나도 여기가 더 맛있었다!
테라스석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참 좋았다

참고로 웨이팅을 할 수도 있다길래 미리 점심 예약하고 갔다
제일 많이들 시킨다는 해산물 파스타와 뽈뽀를 시켰는데
이 파스타가 간도 딱맞고 진짜진짜 맛있으니 꼭 이걸 시키세요!!
그리고 뽈뽀는 진짜 부드러워서 살살 녹는데 막 꼭 먹어야된다까진 아니긴 한데 먹어볼만 하다

싹싹 다 해치움!

참고로 여기 물 유료이고 7유로나 받으니까
물 줄까? 라고 했을때 거절하세요 ^^
공짜로 주는 줄 알고 받았건만, 마트가면 1유로도 안하는 물을 7유로나 주려니 피눈물 났음..


빠에야가 유명한 Boccaccio
https://maps.app.goo.gl/XiXqRCgJDmP8Eqc88

Boccaccio · Nice

www.google.com


여기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알고 있다
어쩌다보니 점심 장사 오픈런하게 되었는데 우리 앞에 한국인 손님들이 있었음
가면 솥뚜껑만한 겁나 큰 냄비 해산물 빠에야 주문이 국룰인 듯
우리도 그걸 시켰다



직원분이 알아서 삭삭 비벼서 각 접시에 첫 디쉬를 놔준다.
그 이후로는 셀프로 퍼먹으면 됨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진짜 4명이서 먹어도 될 사이즈라 너무 많이 남아서 남은 건 포장해달라고 했다
참고로 2인에 58유로 정도 나왔는데, 무조건 인당 1인분 시켜야되는지는 모르겠음
(추후에 이 포장한 걸 둘이서 한 끼 더먹고도 남음;;;)


그릇이랑 테이블 구성


메뉴판도 간만에 찍어서 사진 첨부해보았다







17일에는 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마티스 박물관, 샤갈 박물관에 들렀다

마티스 박물관

트램을 타면 딱 박물관 앞에 내려주는데 박물관 앞에 거대한 공원? 공터가 있다
우리가 간 날은 5월의 축제? 라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사람이 엄청 많았다
공연도 하고 체험 행사와 팝업 마켓 등이 잔뜩 있었는데
이걸 구경하느라 빙 둘러서 돌아돌아 박물관에 도착했다



마티스 박물관은 성인 인당 10유로이다
마티스 그림체는 진짜 한국인이 괜히 좋아하는 게 아니다
뭔가 다 힙하고 예븜

슥슥 그린것 같은데 포인트가 살아있고 느낌있다
파리에 있는 엄청 유명한 건물 천장?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의 연습?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저 얼굴 그림 시리즈도 잔뜩 있다

팔레트에 물감 하나를 짜더라도 느낌 있게,,,


마티스 점묘화도 그렸구나..

오디오가이드가 무료라고는 하는데
굳이 듣지는 않았더니 다 보는데 1시간도 안걸린 듯하다
사실 메인은 굿즈샵이었어서
굿즈로 엽서와 에코백을 샀다 (엽서 1.5, 에코백 15유로)


마티스 박물관에서 나와서 샤갈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했다
약 20분 정도 소요됐던 기억
날씨가 너무 좋고 가는 길마다 거리가 너무너무 예뻤다


샤갈 박물관도 10유로였는데
이전에 한국에 샤갈 전시회가 열렸을때 갔던 적이 있어서
굳이 관람하지는 않고 굿즈샵만 구경하고 나왔다
전시를 보지 않아서 그런가 취향이 아니라 그런가 살만한게 안보여서 굿즈도 따로 사지는 않았다
박물관 앞 정원이 유명하다길래 둘러봤다

야외 카페가 진짜 예뻤다

그러고 시내로 트램 타고 쭉 내려왔다
가는 길에 빵집과 마트에 들려서 나의 최애 뺑오쇼콜라를 샀다
마트에서는 맥주를 구경하다가, 니스 지역 맥주 같은 것들이 보여서
그중 포장지가 예쁜 시트러스 맥주를 구매했는데 먹을만했다!

이것들은 모두 들고 가서 해변에서 먹었따~
아래처럼 느낌 있는 사진들도 건짐 ㅎㅎ





비오는 날 니스...

18일 오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날씨가 나쁘진 않았다
월요일 오전에 살레야 시장에 빈티지 마켓이 열린다고 해서
전날 늦게 잠들었지만 졸린 눈 비비며 간신히 나와서 빈티지 마켓을 둘러봤다

색바랜 엽서와 사진과 우표들


이렇게 온갖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서랍장과 창고를 다 털어온 느낌?
뭔가 잘 뒤적이다보면 괜찮은 물건들이 있을 것 같긴한데
우리가 보는 안목이 없어서인가 살 만한게 안보였다


그나마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위 그림이었는데
너무 비싸서 사진으로만 담아왔다 ㅜㅜ


이렇게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해변에 나가기 위해 짐을 챙기러 숙소에 다시 들렀다



숙소에서 마세나 광장으로 가는 길에 분위기 좋은 테라스 카페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 곳에서 잠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주고
다시 해변으로 =33




해변 가는 길에 너무 귀여운 투어 기차가 보여서 사진을 안찍을 수 없었다

그렇게 해변에 가서 잠깐 앉아있었을까
추적추적 비가 오기 시작했다 ㅜㅜ 그래서 해변 앞 2층 카페로 도피했다


이 쿠키가 아주 야무졌음



혹시 도피할 다른 인근 도시 없을까 싶어서
지도와 일기예보를 보니 주변 근방 도시들 모두 폭우에 휩싸여있었다
어디로 도망갈 곳도 없단 소리 ㅠ

비오는 날에 니스는 정말 뭘 할게 없다
우리는 전날 이미 마티스 박물관, 샤갈 박물관까지 다 다녀왔기 때문에
뭐 할만 한게 없어서 해변가 카페에서 수다 떨면서 비가 그치기 만을 존버했으나
이렇게 비오고 흐린 날에는 박물관 같은 실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저녁부터는 비가 그쳐서 다시 해변에 나가서 와인 한잔 하며 석양과 일몰을 구경했다 ~ (다음 게시글에 자세히 담아둠)




니스 마트 추천!

util 이라는 이름의 마트 체인이 물건이 제일 저렴하다
같은 물이 여긴 0.2유로인데 다른데는 1유로 넘음
https://maps.app.goo.gl/GsfMTnv8rHb8BCp1A

Magasin Utile Nice Maccarani · Nice

www.google.com



중간에 매콤한 게 너무 먹고 싶어서 불닭볶음면 파는 마트를 열심힣 찾아다녔는데 숙소 근처(마세나 광장 위쪽)에서는 딱 아래 마트에서 팔고 있었다!
(둘이서 도합 4곳 돌다가 마침내 발견)
https://maps.app.goo.gl/eoVNCRw6ntTLfzns6?g_st=ac

Intermarché Express Nice GRIMALDI · Nice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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